고1 막내 아들이 기숙사에 들어가 밤 늦게 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아침 6시부터 밤11시반까지 계속되는 일정이 힘에 부치는 듯 합니다. 아빠는 힘들때 꿈음 들으면 힘이된다고 애기해주었더니 아들도 듣고서는 마음의 휴식이 된다고 누가 진행하는 것이냐고 물어보며 목소리가 어쩜 그렇수 있냐고 지난 주말 귀가했을때 들었습니다.전화도 없어 아빠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은 윤희씨가 도와주는 것 밖에 없는데..아빠 엄마누가가 윤진이 응원하고 있다고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윤진아 사랑해!
아참! 신청곡은 서영은의 난 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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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아 힘내
박근
2013.04.02
조회 7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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