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월이네요.잔인한달.
제겐 가장 소중한 엄마기일이 있는..생각하면 눈물만 나는..
오늘은 유난히 피곤하고 허전하네요.윤희님이 음악으로 달래주세요
김현식 그어둠 그별빚
창고. 강릉으로 가는 차표한잔
정유경.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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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봄이시작되었네요
박희옥
2013.04.01
조회 6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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