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여자친구 기다리면서 보내온 우울한 한달!!

드디어 내일 여자친구 면회를 갑니다~

비가온다는 소식에 걱정도 되긴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이니까 마음 가볍게 가야겠죠?

여자친구 부모님과 친구들까지 함께여서 여자친구가 좋아할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사람들과의 시간..벌써부터 설레고 좋네요~^^

사랑한다 이아람!!

윤희님이 사연 읽어주시고 신청곡 틀어주신다면 더 바랄것이 없을듯 합니다!!

신청곡은 블루베리의 '오늘도 만날래요 내일도 만날래요' 입니다~

(저번 사연은 핸드폰이 갑자기 꺼져서 녹음을 못했거든요..ㅜ.ㅜ꼭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