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보내고 10시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나오지가 않더군여..
시간이 넘어서 신청해서 그런지...
버스운전을 하다보니까 실시간으로는 참여를 하지못하여 퇴근하고 컴으로 이용을 하다보니까 좀 그런가봅니다.ㅋ
그래도 꾸준하게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사연을 읽어주시겠져?
버스안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덕분에 피곤한지 모르게 2시간을 즐겁게 보냅니다. 일찍 만나지 못한게 한 스럽네여...
신청곡은 지아 술한잔해요 입니다. 그럼 내일 10시를 기약하며...
오늘 하루 수고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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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박광식
2013.04.04
조회 8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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