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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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한 스푼! 신청곡 한 가득!
강도일
2013.04.03
조회 78
안녕하세요.
매일 저녁 10시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청년 강! 도! 일! 입니다.
함께 작업하는 동료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애교쟁이" 역할을 하는데, 오늘은 그 배역을 못 하고 있습니다.
봄 햇살같은 따사로운 윤희님~
저와 제 동료들에게 희망 한 스푼 보내주세요.
대리점주님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섬기는 우리 PM팀들이 오늘따라 듣고 싶은 음악들이 많네요.
풀어도 풀리지 않아서 그런지 "빙글빙글"을 신청하신 윤부사장님,
현재가 힘든 상황의 마지막 역이 되기 원한다며 "정류장"을 신청하신 종철과장님,
매일 밤마다 컨플레인이 계속된다며 "밤이면 밤마다"를 듣고 싶어하시는 이센터장님,
전화벨이 울리면 함께 울고 싶다며 "울고싶어라"의 이부장님

모두가 사연을 담은 신청곡 한 가득을 저에게 요청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하라고 윤희님께서 힘 주세요.
지금 이 순간 윤희님이 저희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지만 꿈음에서 듣는 "하림의 위로"가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버니블루 생산관리본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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