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어제 PT발표가 있어서 새벽1시 넘어서까지 작업을 하고 오늘도
일찍출근해 검토하고... 다행히 무사히 힘든 PT발표가 끝났습니다.
새벽까지 작업하느라고 고생한 김과장님께 수고 했다고
전해주며, 이제 오픈까지 얼마 안남은 기간 힘내서 무사히
오픈할 수 있도록 윤희씨가 응원해 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소개시켜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 이승철의 그사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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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습니다.
강선희
2013.04.12
조회 6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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