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꿈음에 들어온지가 얼마나 오래된지 모릅니다.
하지만 꿈을 매일 듣고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한가지 일에 집중하다보면 다른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cbs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곁같고 변함없는 나의 삶과도 같기에
오늘도 짦은 시간 짬을 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핑걔일지는 모르지만요.
하지만 딱 한가지 통하는 것은 꿈을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프고 마음이 변해간다 해도 꿈은 매일 듣고 있을 것입니다.
윤희씨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ㅛ.
늘 애청자 이지만 꿈을 사랑하며 윤희씨의 목소리에 힘을 얻어
더욱더 삶의 긴 시간을 힘을 내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내일도 꿈과 함게 내 삶에도 힘을 낼 것입니다.
신청곡
너를 사랑해 --- 한동준
출발 --------- 김동률
약속 ---------김범수
사람은 어느 순간 찾아 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윤희씨 언제 다시 찾아 올 수 없을 지 모릅니다
늘 지켜 보고 있으니 한상 건강 유의 하시구여.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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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조진관
2013.04.11
조회 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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