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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강영희
2013.04.11
조회 65
안녕하세요 허윤희님^^
가슴 따뜻한 사연들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빛나시는 윤희님
감사 드리며 반갑습니다
윤희님의 목소리 만으로도 충만 했는데 오늘 사진을 보았네요
얼굴까지 아름다우시다니.... 불평공합니다^^
다 갖춘시면 어떡하나요^^
잔잔 하면서도 청아하고 맑으면서도 달콤한 윤희님 목소리로
소소한 가운데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연을 들려 주시니
여유로운 마음과 평화롭고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이렇게 방송에 글 써 보기는 처음입니다
오늘 51번째 남편 생일인데요... 방송이 되기는 할까요? ^^
방송이 된다면^^
사랑이 가득 담긴 허윤희님 목소리로 대신 축하 글 들려 주실거죵?^^
마음도 얼굴도 이쁜 내사랑 여보야
새벽 5시에 일어 나면서도 유쾌하고 밝게 콧노래 부르며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을 볼 때면 어머님 아버님께 감사드린답니다
우리의 두 아들도 당신과 똑같은 삶을 살아 가길 희망합니다
왜냐면 앞으로 우리의 두 예비 며느리들도 저 처럼 행복 할테니깐요^^
당신으로 인해서 저는 365일 행복합니다
당신도 저로 인해 지금 보다 더 행복 할 수 있도록 저도 잘할게요
알라뷰 낭군님^^
참~ ^^ 오빠 호칭을 듣고 싶어하는 낭군님^^ 불러 드릴게요^^
오빠~~읍빠~~ 사랑해^^
음악은 :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제훈 or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음악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보다 더 아름다워지시고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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