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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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유석자
2013.05.08
조회 69
전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근데 오늘 참으로 기분이 좋았어요 아침에 출근했느데 제가 해주는 식사를 드시는 아줌마들이 맛있는 밥해줘 고맙다며 꽃바구니를 주는거예요 생각도 못한 일이였기에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더욱 맛잇는 밥 정성껏 해야겟다고 다짐햇답니다 전 언제나 우리 식구가 먹는 음식이라 생각하고 온 정성을 다해 하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힘은 몇배 더 들죠 허나 맛있게 드시는 손님들 보며 위안을 받으며 보람을 느낀답니다 윤희씨 오늘도 좋은 노래 들려줘 감사 감사 합니다 낼 또 올께요
장사익 씨가 부른 찔레꽃이 생각나네요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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