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인데 날씨는 뜨거워져가고
가족을 위해 오늘도 늦은밤까지 일을 하는 아내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돈이 무엇이길래 그토록 작은몸으로 버티어 나가는지 정말
내 마음 조금 떼어다가 보태주고 싶구나
오늘은 퇴근길 마중을 나가 힘든 몸 마음으로 위로해주고
둘만의 시간으로 목마름을 달래주렵니다.
늘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아내
자기야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힘내
신청곡
세월이가면 -최호섭
거위의 꿈- 인순이
친구-안재욱
사랑비 -김태우
재철님.윤희님.동숙님.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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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뜨거워져가는데
조진관
2013.05.13
조회 6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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