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칭 꿈음 애청자 짱구아빠입니다.
지금 저는 몰디브에 있어요.
뒤늦은 신혼여행 와있거든요^^
연애때부터 늘 꿈음을 즐겨들었지만 이렇게 사연 보내보기는 처음이네요.
사랑하는 저의 신부 단비에게 너무 많이 사랑한다고..
곧있으면 태어날 짱구와 함께 우리 세가족 더욱 많이 행복하자고 전해주세요
신청곡도 부탁드릴께요
정인의 오르막길 듣고 싶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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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2013.05.18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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