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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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희누나
전승호
2013.05.18
조회 52
오랫만에 게시판을 클릭해봤습니다.
얼마 전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어요.
친하게 지냈는데.
성인이 되어서 각자의 삶을 사느라 바쁘고
오해도 있어서 오랫만에 봤는데
남자둘이서 낮에 노래방가서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어릴 적 친구는 참 편하죠.
둘이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다시 듣고 싶습니다.
박효신 김범수 . 친구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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