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안 틀어 주셔서,,,
글로 폭격
어제 약 타러 춘천...행...
오늘 어제 제원이 엄마가
풍선으로 장식 세미나실에.. 그 곳이 조회 하는 곳..
꽃 사시고 어머니회에서 한 듯..
제의 어머니가 허리가 아프고 47년 생...
난 작업반장,,,,미안 함 느껴...어머니회에게....
그래서 제원이 꼬봉...노릇..
1. 꽃 증정...경아씨
2. 감사의 글..희진씨
3. 스승의 노래..다같이..
칠판에 써 놓고,,,
원래 오전 7시 42분 30분 차를 관악역에서 탔는데
오늘은 오전 7시 56분 차... 운 좋게 안 지각...
스승의 행사 진행 내가 함...
10시 40분까지 기다림..
나도 졸려서 장담 못해...
술 한잔 ch집사님 하고...
술이 안 깨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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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기념,,장애인 회사 (근로인 100% 장애)
김태홍
2013.05.15
조회 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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