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안녕하세요 어제 오랜만에 고향에서 친구가 회사일 때문에온다고 해서 만났습니다
철없이 놀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딸바보 가되어서 어찌나딸자랑을 해대던지 예전에 그샤프한 모습은 찾아 볼수없고 왠 바보랑 술을 먹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고등학교, 대학교 때 붙어다니던 친구라
떠나 보낼 때 는 못내 아쉽더라구요
친구랑 해어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근무를 나왔는데요, 오늘따라 왠지 이곳이 더 낯설어 외롭게 느껴지네요
제신청곡은2ne1에 lonel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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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
주강준
2013.05.14
조회 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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