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밤 입니다 윤희씨^^
오늘 친구가 시원하기로 유명한 일명 냉장고 바지를 샀는데
글쎄 그 새바지의 중요 부위의 재봉불량으로 엄청난 씽크 홀이 ㅋㅋㅋ
그 바지를 손수 박음질로 꿰매고 있을 친구에게 외롭지 말라고
윤희씨 방송을 소개 했답니다
새로운 꿈음의 가족이 된 친구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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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바지를 꿰메고 있을 친구에게
최성숙
2013.05.22
조회 9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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