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인가부터 꿈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마치 친구가
곁에 있는 것 같아 속삭일 수 있으며 마음으로 이야기 할 수 있으니
아무도 없다해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솟구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혼자서는 살아가기 힘들지만 요즘 여러가지 매체가
있기는 하지만 라디오처럼 마음에 들어와 있는 것 없습니다.
애청자 여러분의 여러 사연을 듣다보면 나와 같은 사연도 있고
슬픈사연 기쁜사연 정말 많습니다.
다 공감하면서 듣는 꿈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 무엇인가가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 듣지 아니하면 왠지 오늘밤 꿈을 꾸지 못할 것
같으니까요.오늘도 삶을 공유하면서 꿈을 들으면서
꿈속으로 들어 갈 까 합니다.
신청곡
약속 -김범수
꿈 -이현우
꿈- 조용필
버터플라이 -러브홀릭
보라빛 향기 -강수지
재철님.윤희님.동숙님.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오늘밤도 함께 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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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들으면
조진관
2013.05.20
조회 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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