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마다 중랑천길 마다 장미꽃이 만발하여
그 어떤 꽃보다도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아내와 장미꽃을 보면 꽃은 꽃이기 때문에
아내의 얼굴에 핀 웃음꽃이 더아름답고 사랑스럽게
아직도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것 같으니
사람은 살아 갈 수록 서로 하기 나믈인 것 같습니다.
오늘밤도 꿈을 들으면서 장미꽃 보다 더 아름다운 꽃
아내를 기다리면서 집안일을 할 것입니다.
왜 아내가 너무나 사랑스럽기 때문입니다.
알죠.사랑하면 내 몸이 부서져도 그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것 아름다운 것 아닌가요.

신청곡

촛불켜는 밤 -양하영

유리벽 -신형원

아이처럼 -김동률

마법의 성 -더클래식

너를사랑해 -한동준

재철님.윤희님.동숙님.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