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행중에 자전거와 충돌하여 하지만 오래전 같이 일했던
사람이었습니다.다행이 괜찮다고 해서 우연이 이런 인연을 만들었고
오후가 되어 다시금 골목길을 가는데 이제는 오토바이가 내 앞으로
튀어나오는게 아니겠어요.그래서 브레이크를 밟았죠.
그런데 차가 밀리면서 담벽을 들이받고 말았습니다.
다행이 다친데는 없고 차 또한 약간 긁혔을 뿐 고치지 않아도
되기에 조심스럽게 사무실로 돌아와 퇴근을 할 수 있었지요.
골목길 정말 위험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조심해서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신청곡
거리에서 -성시경
아주 오래된 연인들 -공일오비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애인 -김현철
애인있어요-이은미
재철님.윤희님.동숙님.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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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
조진관
2013.05.24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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