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오늘은 출근과 동시에
마음의 여유를 누군가 가져 가더군요
더워에 바람 한점 없는 공간이
쉼없이 오는 일에...
오늘 하루는 정말
음악이 없다면
어떻게 하루 보냈을까 싶을 만큼
힘든 월요일을 보내고
3분 있으면 윤희님 만나네요
더위에 그보다 더위에 지쳐있는
동료들의 표정에서 더 힘든
그런 하루 보낸 오늘
이제 편하게 쉬며 내일은
웃으며 지내길 기대 해 봅니다
박용하 처음그날처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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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가
이정분
2013.06.03
조회 1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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