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삶
내일의 삶
아무계획도 없이 흘러가버리고 마는
물과도 같은데
시간의 소중함도 잊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모른다.
밖에는 꽃이 바라보며
웃고 있는데 곁으로는 웃을 수 있어도
마음으로는 웃을 수 없으니
살아가는 향기는 다 시들어 버린
꽃과도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마음에 희망의 빛이 아직 남아 있으니
사랑가야 한다는 의미의
사랑이 있기에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아직
남아 있는지 모른다.

신청곡

제주도의 푸른 꿈 -최성원

한강 - 조용필

물같은 사랑 -최혜영

세월이 가면 -최호섭

까만안경 - 이루

재철님.윤희님.동숙님.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