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 장필순
♬. 흐린 기억속의 그대- 현진영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공일오비
♬.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김연우
벌써 6월이 오셨군요
세월 무척 빠르게 행진하네요
못다한 만남.. 나누지 못한 꿈.. 함께하지 못한 정..
둘둘 말아 밤하늘의 별들 보라고 펼쳐 보일듯..
이 밤이 아름다운 것은
꿈음이 곁에서 함께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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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이 곁에서 함께 하기에..
꿈꾸는님
2013.05.31
조회 6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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