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같은 휴일을 보내고, 하루를 근무했는데 또 다시 주말...
이런 즐거운 휴일인데 업무 중 실수때문에 마음이 무겁네요.
걱정해봐야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걸,
월요일이 돼야 어떻게든 결과가 날거라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걱정하지만.. 생각보다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수도 있다는것도.
알면서도 마음이 놓이지가 않네요.
잘 지나가겠지요? 음악 들으며..마음 토닥여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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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나가겠지요?
보라색운동화
2013.06.07
조회 7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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