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복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내 영혼을 힐링해 주는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와
"cbs 음악FM 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할 사람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동화속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그루터기는 남겨 놓았지만 드라마속의 이 청년은 자신의 뿌리까지 뽑아 줍니다. 가족을 위해서...
자신을 통해서 주변의 상처받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치유되는 착한
드라마. 이 드라마를 통해서 우리 착한 국민들의 아픔도 모두 힐링되기를 빌어 봅니다.~~
저는 이 드라마와 "꿈음"이 무척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사람들은 더 행복하게...
기쁜사람은 더 기쁘게 해 주는 "꿈음".
윤희님의 착한 맑은 목소리와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좋은 음악들이 있는 곳.
이곳 "꿈음"이 저를 힐링 해 주고 우리 국민들을 치유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저를 그리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윤희님. 스텝 여러분. 그리고 꿈음 가족 여러분...
더 행복 하시고 더 건강 하세요.~^^8^^~
신청곡입니다. 이승철님의 "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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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과 힐링사이"
권혁률
2013.07.04
조회 8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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