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무척 행복합니다
학창시절에....
공부하면서 때론 잠자리에서.... 거의 매일 만나곤 했던 "꿈음"~
이제 내나이 50대 초반^^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행복입니다.
그 때에는 브람스 3번 교향곡 3악장이 시그널로 흐르며
클래식 음악을 주로 틀어 주셨는데... 지금 음악도 너무 좋습니다.
더 좋은것은 윤희님 목소리입니다. 티나지않은 자신감,
그리고 당당함속에서의 겸손한 멘트^^
정말 고맙습니다.~~
들은지는 오래 됬지만 처음으로 문을 두드립니다. 행복에 겨워~~
앞으로는 자주 문을 두드릴께요~ 열어 주시겠죠?~
내 영혼을 맑게 힐링해 주는 "꿈음지기" 윤희님!~
그리고 스텝 여러분 모두~~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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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사이에 추억의 강"
권혁률
2013.06.27
조회 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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