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매일 하루일과를 마감하면서 듣고만 있다가 이렇게
보냅니다.
오늘은 저희 신랑에 38번째 생일입니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미역국은 항상 저녁에서야
끓여주었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어서 고마워요^^
늦었지만 성일씨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요!!
노래신청합니다.(김동규 -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박화요비 -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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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님~ 생일축하해 주세요!!
배윤숙
2013.07.16
조회 7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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