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헉...
삼복더위를 실감케 하는 날씨가 벌겆게 아스팔트를 달구고 있네요.
요 근래 날씨가 너무 더워 더위를 먹었나...
요즘 다시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화려한 인생을 바라지는 않지만...
하루 하루를 색다르고 재미나고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인생을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말처럼 쉽진 않겠지만...
다들 원하는 인생이 있음에도 그러지 못하는 그 한계 라는것......
" 그걸 내가 깰수 있을까? "
한번 살다가는 인생을 원없이 누리고...
하고 싶은 일 원없이 하며 행복한 것...
아직도 어린애 같은 꿈에 젖어 있는걸까요?ㅎ
오늘 저녁에 함께할 두시간...
윤희님 께서 행복하게 만들어가는 인생에 동참해 주십시요^ ^
윤희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 바라오며~
어이쿠~
전 출발 합니다ㅎ
첫 사랑을 하늘로 보내고 그렇게 목놓아 부르고 듣곧했던...
박강성 " 문밖에 있는 그대 "
오늘 하루만이라도 어린애 같은 꿈에 젖어들고 싶은...
신청곡 올려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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