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에게 너무 호의적 입니다. 그러면서 타인을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가끔은 따인의 옷을 뱌꾸어 입으면서 입은 자기 옷을 만족하지 못하면 모든 신 께선 웃으시겠죠?무조건 베푸세요! 베푼만쿰 우리에게 넘쳐옵니다. 사랑하는사람과 같이 듣고 싶읍니다,군생활 36년을 마친 노병이
신청곡:늙은군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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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과함께
임만수
2013.08.02
조회 8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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