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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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땅엔...
강영우
2013.08.15
조회 67
그 고통을 당해 보았나,
그 서러움을 앉고 살아 보았나.
내 이름을 뻬앗기고 내 가족을 뻬앗아 가고,젊은 여인내는 위안부로 팔려가고.
결국은 나라까지 뻬앗아 버린 그날의 그 잔인한 현실을....
6-25가 무엇인지?북침인지 남침인지 그것 조차도 모르는 우리의 현실,
그들은 아는가 6-25 때보다도 훨씬 전 104년전 나라를 뻬앗긴 설움을 우리는 이땅을 찾은데 땀과 피를 흘린 애국지사들과 독립투사들 그리고 그들로인해 지금의 이땅에서 숨쉬는 우리들은 이나라 이강산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야하며 역사를 잊지말기를 나부터도 각오를 다해본다.애국지사들이여 감사합니다.정녕 고이 잠드소서....
이선희/아름다운 우리강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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