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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퇴근길에선~나~!!
현명한
2013.08.23
조회 74
잔잔한 음악이흐른다 이게 누꼬~경상도말투~ 옆자리에서 누가말을한다 정말 멘트한번 잘한다고~~ 애청자인 나로서는 힐끗 옆을보니 약 40대인것같은데 그분도 애청자인듯한데 괜히 나로서는 흥분이된듯 기분이 좋다 왜일까??아마두 같은방송을청취하니까 응원군이라도 만난듯하고 ㅎㅎㅎ 웃엇다 이렇게 토욜도 어김없이 나오는 허윤희에 꿈과음악사이에를 들을예정이다 쓰다보니 긴장문이네 모처럼 어제일낫던 기억을 더듬어서 글을 올렷어요 오늘도 허윤희씨 즐건방송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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