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내가 죽을 고비를 넘겼었기 때문에...
라고 말했을 때 처음으로 라디오에 흘러 나왔던 말
그때 어찌나 힘이되고 기분이 좋았던지 미니홈피에 옮겨 가며
서로 사랑을 확인 하던 그때 우리가 이렇게 되버린건
라디오에 흘러나오던 섬뜩했던 질투의 시선들 때문에
어찌나 무섭고 흔들리던지 멀어지기도 했었지
그 후론 다가가려 하면 멀어지고 시선들 때문에
쉽게 사랑할 수 없는 우리 였잖아
난 무척 알고 싶었어. 당신이 누구인지
눈물이나 . 너무 슬퍼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안녕
사혜선
2013.08.21
조회 6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