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장사하고 있는 서른한살 총각입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결혼을앞두고 장사가 너무 안되서 무능력한 기분에 빠져있네요 ..
여자들은 결혼하기전에 이사람을 믿고살수있을지 많이고민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이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자꾸 어깨가힘이 빠지네요...
힘낼수있게 많이 응원해주세요!ㅋㅋ
지금도 여자친구 회식하는 사이에 회사근처서 데리러와서 이렇게 라디오들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버즈에 어쩌면이 무척 듣고싶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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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회원가입했습니다ㅋㅋ
최종현
2013.08.25
조회 7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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