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요즘이네요..
여름 보다는 여름이 지난 시간이 여행하기는 더 좋은 듯해요.
오늘은 바다 사진 한장 올릴게요~ 역시 제주도랍니다.
신청곡도 몇곡 남길까요?
제주도의 푸른밤-최성원
겨울 바다- 푸른하늘
슬픈 바다-조정현
세월이 가면-최호섭
이별 이야기, 가을이 오면, 그대와 영원히,- 문세 오라버니 ^^*
사진을 한번에 한장 밖에 못 올려서 아쉬워요. ^^;; 늘려주세요~
윤희님.. 동숙 작가님.. 재철 피디님 꿈음 가족들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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