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밤 하루를 마감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어제는
나에게 항상 웃는 얼굴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않는 언니를 만나 밥도 먹고 폭풍수다를 떨며 저녁시간을 보내서 무척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친언니가 없는 저에게 가끔 이렇게 먼길을 마다하지않고 제가 있는 곳으로 달려와 저의 영혼을 어루만져주고 기도해주는 든든하고 고마운 언니가 있어 저는 또 힘을 얻고 생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언니에게 이말과 함께 음악을 선물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미~~~언니, 사랑해!^^*"
신청곡: 김광진---진심, 시인과 촌장----좋은 나라,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장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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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습니다.
이가을
2013.09.07
조회 1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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