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게 이루어 줄수 있는 소원을 말하라고 하면 난 고민없이 3년전 그가을로 시간을 돌리고 싶다고 할겁니다.한순간 나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내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고 힘들어 하고 있네요.사랑하는 사람과 여행 다녔던 곳들을 다시 그사람과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이것도 나의 이기적인 상상 이네요 .그사람도 라디오 애청자 였는데 어디선가 듣고 있을거라 생각해요.부디 부디 힘내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해 주고 싶어요.
꼭 듣고 싶어요.
-럼블피쉬;비와 당신-
-김돈규;;다시 태어나도-
처음 참여 한거라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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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장경옥
2013.09.09
조회 1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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