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씨! 늦은시간 한번씩 포근히 내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에 처음참여해봐요.
한낮엔 구름한점없는 파아란 아름다운하늘과 또한
밤하늘에 총총히 들어서있는 별들도 아 가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꼭 듣고 싶은노래~~
민들레~~난 너에게
안치환~~사랑하게되면
김경남~~님의 향기
바비킴~~사랑 그놈
적우~~~하루만
김명상~~널 사랑하니까
허각~~~언제나
김원중~~직녀에게
리아킴~~위대한약속
이안~~`물고기자리
장필순~~너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유익종~~이연
윤희씨! 꼭 들을수 있으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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