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호프집 곳곳에서도 꿈음이 들려오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평일 점심에는 뷔페식사를 제공하기도 하는군요.
야간근무로 일하시는 호프집 점주님들을 위해 꼭 들려드리고 싶어요.
= 신청곡 =
핼쑥해졌대 - 가비엔제이
어리석은 이별 - 정재욱
추억만들기 - 김현식
한 사람을 위해 - 안재모
욕하지 마요 - 왁스(W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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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호프집, 꿈음 131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9.23
조회 1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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