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0일은 엄마의 생신입니다.
68번째 생신이네요.. 울엄마 나이가 어느새 이렇게 되신건지..
물론 엄마는 10~12시 까지는 주무실 시간이고 꿈음도 모르시지만
그래도 엄마 생신 축하한다고 글 남기고 싶어요.
엄마 생신 너무 너무 축하 드리고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엄마가 내일은 경복궁에 가셔서 사진 찍으실거라고 했는데
내일 비 소식이 있던데.. 비가 저녁에나 왔으면 좋겠네요.
울엄마 사진 찍으러 가실수 있게..
저녁에는 온 가족 모여서 생신 축하 모임이 있습니다.
저녁 먹고 케익 사서 축하해 드리기.. ^^*
이제 점점 쌀쌀해질 날씨..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도 아빠도.. 제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역시 엄마의 작품 올립니다.
단양 8경중의 하나인 사인암입니다.
신청곡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이승철의 소원..
팀의 사랑합니다..
이적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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