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 엄마랑 울아들이랑 경복궁에 다녀왔습니다.
비도 추적 추적 오는데 사람들도 엄청 많았어요. 외국인들도 많고..
마지막 가을을 느끼려고.. 추억과 낭만을 사진에 담는 사람들의 모습..
은행 나무 앞에서 점프하는 울아들.. ^_________^
이번 주말에는 첫눈 소식도 있던데.. 이젠 정말 겨울이 오려나봅니다.
모두 따듯하고 건강하게 겨울 채비 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청곡은
푸른하늘의 겨울 바다..
조관우의 겨울 이야기..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구요..(임태경 버전도 있는데 가능하면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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