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줍은듯 바라보는 눈길...
포근하게 스며드는 미소...
사랑에찬 내 가슴에 그대를 안고서
영원히 머물렀으면...
어여쁘게 삐져버린 모습
화가난척 돌아서는 순간
너무 예뻐 나도 몰래 입맞춰 버린
이순간 영원했으면...
내 눈에 비춰지는 모든것
사랑에 흠뻑 젖었네...
지금 이느낌 놓치기 싫어
머물고 싶은 순간...
영원히...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가네요.
오늘.. 내일 지나면 12월!!
더 뜨겁게!! 더 기쁘게!! 더 사랑하면서!!
올해의 남은 날들을 살면 좋겠습니다!!
열만에서 필원님이 낙엽 하트 얘기를 해 주어서 찾아봤어요.
참 예쁜 하트 낙엽들이네요.
윤희님에게도 꿈음 가족들에게도 사진으로나마 보여드리고 싶네요.
너무 추워져서 저도 실물로는 못보고 사진으로만 보는게 아쉽지만..
나중에라도 낙엽 하트 보고 싶네요~^^*
신청곡은 11월의 머물고 싶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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