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뜻밖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전혀 생각도 못했던 선물이었던지라 몸둘 바를 모르겠더군요.. 보내주신 선물 감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 햇살은 좋았는데,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어서 쌀쌀했던 토요일이었습니다.. 햇살이 좋길래 아무 생각없이 외출을 했었는데, 생각 외로 매서운 바람 때문에 제법 고생을 했습니다.. 내일과 다음 주중에 비소식이 있던데, 이 두번의 비가 그치고 나면 봄이 오려니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여 꽃소식도 듣고 싶네요.. 오늘의 신청곡입니다.. 김보경 <혼자라고 생각말기> 장호철 <그때 그날로>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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