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지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포크 페스티발.. 멀긴 하지만 그래도 가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너무 너무 많이 나오네요..
윤도현.. 김장훈.. 장필순.. 자탄풍..
CBS 디제이신 한동준님과 박승화 유리상자까지..
5시간 동안.. 이라니 정말 포크의 향연.. 이 될거 같네요.
신랑과 울아들과 셋이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장 신청해도 되나요~?? ^^;;
정말 너무나 기대되는 공연이네요.. 꼭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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