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김종서 <지금은 알 수 없어>
■ 김연아 <도쿄 블루스>
어린이날이 지났으니, 이제 어버이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였나 어느 웹툰을 보니 그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3,40대의 중년이 되고 보니 어린이날엔 자녀들 챙겨주고, 어버이날엔 부모님을 챙겨드리는데, 정작 본인은 자녀들의 아버지이면서 부모님의 자식인데, 그 어느 날에도 뭔가 받을 수 없는 현실이 서글프다던 내용이었습니다..
뭐 어린이날까지는 아니어도 어버이날엔 뭔가 받을 법도 한데, 아이들이 너무 어리면 기대하기가 쉽지가 않죠..
예전에 어느 유명하신 분께서 당신의 자녀에게 남긴 유명한 글이 있는데, 그 글중에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구절이 있습니다..
"자식들에게 효도를 바라지 말아라.. 그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환하게 웃는 그 순간, 이미 그 아이는 모든 효도를 다 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린이는 어떻게 보면 그 존재만으로도 우리들에게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공부를 잘 했으면 하고 바라는것도, 조건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했으면 하고 바라는 것도 어떻게 보면 부모의 욕심일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던가 하는 바람까지는 욕심이라 할 수 없긴 하겠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부모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에게 지나친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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