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Daylight <머리를 자르고>
☆ 박상민 <애원>
무척 평화로운 주말 저녁입니다..
어제 오후에 빗방울이 좀 떨어지는가 싶었는데, 잠깐 그렇게 떨어지다가 말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오늘은 그렇게 무덥지도 않고, 그렇다고 선선한 날씨도 아닌, 그냥 그런 평범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날씨 괜찮은 주말이면 바람쐬러 정처없이 떠돌아다니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언제부턴가 그런 일들에 선뜻 마음이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시절이 있었고, 그러다가 그런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또다른 행복으로 다가왔던 적도 있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는 것일까요, 아니면 게을러지는 것일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
010 9110 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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