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윤하 <괜찮다>
◇ James Blunt
낮에는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해가 질 무렵부터 푹푹 찌는 날씨가 엄습해옵니다..
한동안 열대야로 고생 좀 하다가 지난 주말에 비가 내린 덕분으로 좀 살 것 같더니, 어제 밤부터 열대야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7월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직까지는 7말8초에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휴가를 조금이라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난 듯 합니다..
봄이나 가을에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고, 연차라는 걸 이용해서 연휴에 붙여서 남들보다 조금 더 길게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구요..
물론 사정상 그걸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한국사회에서 휴가라는 걸 눈치 안보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직장이 흔치 않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프리랜서 활동을 하시는 분들, 혹은 업무가 시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업종에 종사하하시는 분들 정도나 휴가를 어느 정도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아직까지 그런 직장을 다녀보지를 못해서.. ㅠㅠ
그래도 지금 생활에 불만을 가질 수는 없겠지요..
불만이라는 걸 가져봐야 자기만 손해니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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