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23
김대규
2015.09.01
조회 112
신청곡입니다..
★ 우연수 <돌아가는 길>
★ 김정민
9월의 첫날입니다..
9월이 되어서 그렇게 느껴진 건지, 아니면 정말 그렇게밖에 느낄 수 없었던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 아침 집을 나설 때에 무척이 선선해졌음을 느꼈습니다..
지난 주나 지지난 주에 느꼈던 선선함과는 또다른 선선함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면 가을이 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아침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