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그루비 브라운 <그댈 만날 하루>
▥ 박강성 <사랑하는 그대에게>
다시 주말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몇번의 주말을 더 맞이하면 연말이 다가옵니다..
연초만 해도 까마득하게 보이던 연말인데, 눈깜짝할 사이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매년 그랬지만, 올 한해도 제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파란만장(?)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었을 테고, 저보다 더 심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래도 이제 슬슬 연말이 다가오니 올 한해의 안좋았던 기억들은 슬슬 툭툭 털어버릴 준비를 해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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