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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58
김대규
2015.10.15
조회 130
신청곡입니다..
★ 윤상 <바람에게>
★ 양파
오늘 하루 무척 포근했습니다..
하루사이에 어떻게 이렇게 날씨가 바뀔 수 있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봄날의 날씨가 변덕이 심하다고 들었는데, 가을날씨도 이렇게 변덕스러울줄은 미처 몰랐네요..
그 덕분에 주변에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다는 걱정도 되기는 합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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