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이소라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 조관우 <님은 먼 곳에>
순식간에 10월이 지나가고 11월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2015년도 두달 남았네요..
두달씩이나 남아있는 건지, 두달 밖에 안남은 건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시간이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만은 확실하네요..
벚꽃이 피었다고 벚꽃사진 찍으러 다닌 것이 정말 말 그대로 엊그제 같은데..
여름 가뭄이 심하다고 투덜대며 그 뜨겁던 햇살을 온몸으로 받던 날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이라니요.. ^^;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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