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입니다..
◈ 빅마마 <이별, 그 후>
◈ 더 크로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이렇게 또 하루해가 저물었습니다..
1년 내내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간 것 같은데, 12월이 되니 더 빨리 흘러가는 듯 느껴지는 듯 합니다..
어제, 오늘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비록 겨울인 탓에 춥기는 했지만, 해가 환하게 비춰준 게 어딥니까..
오랜 시간 흐린 하늘을 마주하며 보냈으니, 이렇게 맑은 날씨가 무척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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