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때 군대에서 우연히 라디오 주파수를 돌리다 듣게 되어
28살인 현재까지 듣고 있는 이승규라고합니다.
저도 잠시 미국에 살게 되어 꿈을을 듣지 못하였지만 작년에 한국으로 온후부터 다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후에도 오후 10시에서부터 12시까지 항상 허윤희 DJ님 목소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조금 마음이 처지는 날이네요
라디로에서 frank sinatra - i love you baby가 나오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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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년째 청취 중인 이승규라고 합니다.
이승규
2015.12.01
조회 2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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